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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능과 스타일 살린 트렌드 <자유로운 거실 꾸밈>
작성자 인핸드 작성일 2007-06-01 15:31:52 조회수 6152
   
 

기능과 스타일 살린 트렌드

<자유로운 거실 꾸밈>

TV와 TV장, 소파는 거실 꾸밈의 기본 공식. 몇 년 전부터 거실에서 TV를 치우는 집이 많아졌지만 넓어진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요즘 트렌드를 살려 꾸민 기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멀티 리빙 룸 구경.


가족사진으로 꾸민 포토 갤러리

용인시 마북동 이국호씨네 포토그래퍼 남편과 인테리어디자이너 아내의 24평 신혼집이 독특하게 꾸며졌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현관을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거실 벽면을 가득 채운 액자들. 신혼여행 사진부터 얼마 전 태어난 아기의 모습, 그동안 작업한 이미지들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모두 내추럴한 원목 액자에 담아 벽면 가득 장식했다. 100여 개의 액자로 꾸며진 독특한 거실은 남편 이국호씨의 솜씨. 결혼 전 촬영차 스위스 대사관에 갔다가 액자를 이용해 아늑하게 꾸민 실내 인테리어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액자만 가득 채우면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어 소파 뒤 벽면에는 포인트 벽지를 시공했다. 아직 채우는 중이라는 액자들과 어우러져 개성 있는 공간이 연출되었다. 가족들의 포토 갤러리로 꾸민 거실에는 TV 대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를 두고, 널찍한 소파와 간이 테이블을 배치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음악실과 게스트 룸을 겸한 멀티 스페이스

분당 효자촌 이정민 주부네 흔히 거실을 다기능 공간이라고 정의한다. 가족 공동의 부실인 만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 1년 반 전 지금의 집으로 이사 온 이정민 주부네 거실은 그야말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멀티 스페이스. 주부는 지은 지 17년 된 낡은 아파트를 버리는 공간 없이 알차게 개조했는데 그중 가장 신경 쓴 곳이 거실이다. 세 식구가 사는 31평 아파트의 거실을 좀더 넓고 아늑하면서 실용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우선 즐겨 보지 않는 TV는 안방으로 넣었다. 대신 넓어진 거실에는 8살 딸아이의 피아노를 두어 널찍한 음악실로 쓸 수 있게 했다. 음악실을 겸하기 위해 베란다를 확장한 자리에는 CD장도 짜 넣었다. 2층이라 푸릇한 나무가 그림처럼 걸쳐지는 창가에는 6인용 식탁을 두어 가족끼리 이야기를 나누거나 손님이 왔을 때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실 소파는 공간을 차지하는 3인용 대신 심플한 디자인의 2+1인용으로 선택해 공간에 여유도 주고 마주 보고 대화할 수 있게 했다. 창가에는 답답한 커튼과 평범한 블라인드 대신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 셰이드를 설치했더니 빛 조절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TV를 포기한 대신 거실을 주택처럼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한데다 기능적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적절한 가구 배치로 아늑해진 외국 스타일 거실

남양주시 평내동 이채한 주부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부부, 그런 부모를 닮아 TV나 컴퓨터보다는 책을 더 좋아하는 두 아이, 4식구가 사는 이채한 주부네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거실에 TV를 두지 않았다. 대신 거실을 가족 모두가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꾸몄다.
소파와 가구를 효과적으로 배치한 거실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평소 즐겨 보는 외국 잡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베란다를 확장한 다음 통창 앞에 넉넉한 사이즈의 화이트 2인용 소파를 두고, 오른쪽에는 암체어 2개와 스툴 하나를 적절히 두었다. 소파 사이에는 사이드 테이블과 스탠드 조명을 배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원래 TV를 놓는 자리에는 섀비시크풍의 낮은 거실장과 서랍장을 두어 수납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보았다. 베란다를 확장한 뒤 창밖으로 목재 펜스를 둘렀는데 덕분에 철제 섀시도 가리고 전원주택처럼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이채한 주부네 가족은 이사 후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가족이 모여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전보다 늘었는데, 그 덕분인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글짓기 상을 받아오는 일도 잦아졌다고.

출처 :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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